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에도 지역사 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 2025년에는 750여 점의 자료를 기증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2월 말에는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박물관운영본부 기증 홍보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현재 시립종합박물관이 없는 상황이기에, 박물관 설립목적과 성격에 맞게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는 달성공원 향토역사관이, 대구의 근·현대사는 대구근대역사관이 다루고 있다. 전통공예와 무형유산·팔공산·대구민속 분야는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중심 범위로 하고 있다.각 박물관은 그 주제와 범위에 따라 유물 수집 범위도 달리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근대 이전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와 달성공원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은 근·현대 대구지역 및 우리나라 역사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무형유산‧민속자료‧팔공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자료수집은 구입과 기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유물 기증은 지역사 자료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시민의 기억이 담긴 유물을 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연구‧전시 자료로 활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운영본부에서는 기증 운동을 통해 유물을 수집하고, 기증자에게는 명예의 전당에 게시, 기증유물 전시 개최 등 예우를 하고 있다. ▲ 유물 기증자 함태환 님 감사패 증정(사진=대구시) 2025년에는 3개관에서 750여 점을 기증받았다. 또한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이 기증받은 ‘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1900년)에 대해 문화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2025년 6월 대구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대구근대역사관은 기존 건물(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을 비롯하여 비석(의연비)까지, 지정 문화유산 2건을 보유한 박물관이 되었다. 12월 말에는 유물 기증자 가운데 개인 3명과 기관 1곳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감사패를 증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유물 기증은 시민들이 대구의 박물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기증유물은 영구 보존되어 그 가치를 오랫동안 공유할 수 있으며, 기증자 분들의 뜻도 함께 오래 기억된다. 3개 박물관에서는 연중 유물 기증을 받고 있으니,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에서는 각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구근대역사관 053-430-7916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053-430-7925 ○ 대구향토역사관 053-430-7942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열대 농작물 시범사업(사진=대구시)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을 참고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대구 농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53-803-7663)<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 환경농업분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보급 ▲친환경 축산재료 보급 ▲축사 원격 시스템(CCTV) 설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원예작물 분야: ▲시설하우스 생산력 향상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사과 다축재배 신규과원 조성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 이용 천공성나방 관리기술 ▲특용작물 생산력 향상- 농촌자원분야: ▲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민농업분야: ▲미래세대 대상 식물 활용 기술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은 1월 6일(화) 오전 9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지난해 신공항건설단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신청하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재원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다만, “기재부 및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2026년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 포함됨에 따라 정부의 사업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식적인 근거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도 정부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부처와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군공항 이슈가 있는 광주·수원 등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국가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신년 초부터 재경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재정지원 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지원 필요성과 국가적 편익 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도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공항건설 재원이 확보되면 곧바로 보상과 설계·시공 절차를 착수할 수 있도록 보상 전문기관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민·군 통합공항 설계 및 공사 시행 방안도 마련한다.아울러, 대구시는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25.12월, 국토교통부) 후속절차로 국토부와 민간공항 공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국토부 예산(민항) 318억 원 중 119억 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며, 민항부지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민·군 통합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대구국제공항 취항 국제노선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노선 다변화 등 항공 공급력 확대를 유도하는 등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국제선 인센티브의 경우 신규노선은 최대 3억 원, 기존노선은 최대 1.5억 원, 부정기 노선은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칭다오(중국), 베이징(중국), 울란바토르(몽골) 노선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는 등 18개 도시 이상의 운항을 통해 항공이용객 4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국공항공사 및 의료·관광 등 대구시 유관부서와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이 반영돼 정부 부처를 재정지원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실행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앞으로 건설될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라”며 올해 신공항건설단의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향교는 2026년 1월 9일(금) 오전 10시, 향교 대강당에서『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요기원제』를 봉행한다.이 의례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안녕을 기원해 온 오래된 방식이자 공동체적 약속이다. 시민안녕·풍요기원제는 예로부터 유림이 먼저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백성의 삶이 무탈하기를 빌던 공적 의례다.‘시민안녕’은 시민 각자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이며,‘풍년’은 농사의 풍요를 넘어 일터의 안정, 가정의 평안, 지역 경제의 숨 고른 회복까지 아우르는 상징이다. 곧 이 제례는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대구 시민 모두를 향한 축원이다.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이 의례가 지닌 의미는 오히려 선명해진다. 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공동체가 잃기 쉬운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전통 의례는 속도를 늦추고 방향을 묻는 장치이며, 향교는 그 질문을 가장 오래, 가장 묵묵히 이어온 공간이다.행사는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정제된 절차에 따라 시민안녕·풍요기원제가 엄숙히 진행된다. 형식은 옛것을 따르되, 뜻은 오늘을 향한다. 이는 과거를 재현하는 행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정돈하는 시간이다.대구향교 도인석 전교는 신년 인사에서 “옛것을 본받아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이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기원이 누군가를 위한 의식이 아니라, 대구 시민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대구향교는 수백 년 동안 화려한 구호 대신 절제된 예로, 소란한 주장 대신 묵직한 책임으로 시대를 건너왔다. 2026년 새해에 봉행되는 이번 대구시민풍요기원제 또한, 내일을 향한 가장 차분한 다짐이 될 것이다.전통은 반복이 아니라 선택이다. 그리고 대구향교의 선택은 언제나, 시민의 안녕이었다.
경상북도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공모에 2025년 영천시(복숭아)에 이어 2026년 의성군(사과)이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상기후와 재해 대응을 결합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의성 노지 스마트 사과원, 다축재배 및 차광막 설치(사진=경북도) 노지스마트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은 지역에서 요구되는 대표 작목의 스마트 기술 표준모델을 구축해 재해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40억(국비 포함)을 지원받게 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2년 연속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에 맞춘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근 경북 지역은 서리·저온·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고,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노지 과수는 기상변화에 민감해 생산 안정성 저하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증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데이터 기반 기상 대응, 자동·자율화 농작업, 로봇·스마트 관수 기술을 노지 재배 현장에 종합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시군과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공모에 선정된 의성군(2026~2027년)은 산불·저온·폭염 등 복합 재해를 겪은 사과 주산지를 대상으로 재해경감 생력화형 노지 스마트기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점곡·옥산면 일대 약 30ha 규모의 사과원을 중심으로 재해 대응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해 선정된 영천시(2025~2026년)는 전국 최대 복숭아 주산지 특성을 반영해 대창면을 중심으로 이상기후 대비 노지과수 스마트기술 모델을 조성 중이며, 총 23.7ha 규모의 복숭아 과원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수집부터 자동제어·로봇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성 및 상품과율 30% 향상, 노동력 70% 절감, 농약 사용량 10% 절감이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영천 지역 복숭아 농가 전반에 스마트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노지 스마트기술은 디지털 농업 혁신의 일환으로 노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경북이 축적해 온 기상 환경 데이터,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 검출되어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영주2, 봉화1, 칠곡1)가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전담관을 통한 점검, 출입통제 및 3단계소독(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농가)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90호에 대해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장을 방문하는 알 운반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환경 검사를 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7일 봉화군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강조했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금농장 5대 핵심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지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한파에 대비해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가금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는 등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가금 사육현황(통계청, 2025.3분기) * 닭 3천수 전업농 기준 - 닭 : (전국) 2,889호 186,191천수 (경북) 342호 25,968천수 - 산란계 : (전국) 994호 81,083천수 (경북) 158호 15,066천수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케어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치료, 집중 상담,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병원찾기 〉병(의)원정보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26년 연간 정기회원을 모집한다. ▲ 시립국악단 정기회원모집안내(제공=대구시)정기회원 혜택은 시립국악단의 연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 5회에 해당하는 관람료의 40% 할인된 금액인 회원비 3만 원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로열석이라고 할 수 있는 1층 가운데 B구역이 정기 회원석으로 배석된다. 여러 공연 정보 또한 받아볼 수 있다.회원 모집 기간은 1월 23일(금)까지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립국악단 ㅁ053-430-7392)▲ 연간공연일정안내(제공=대구시)시립국악단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하는 ‘2026 신년 음악회’(1월), 전통국악으로 봄의 운치를 전하는 ‘종묘제례악’(5월), 국악계를 이끄는 젊은 명인들이 출연하는 ‘젊은 명인과 함께하는 협연 무대’(7월), 전설적인 항일 민족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년 기념 음악회’(10월), 우리 소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12월)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정기회원과 가족 및 지인을 초대하는 ‘정기회원 감사음악회’를 특별히 계획하고 있다.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즐기길 원하는 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더욱 편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daeguartscenter.or.kr 053-430-7392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첫 번째 공연인 <김현수 김소정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이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김현수 김소정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김소정이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통해 바로크부터 20세기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무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과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며 유럽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악장으로 무대를 이끌어왔다.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객원 악장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교육자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악대학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쳤고, 프랑스 라디오 생중계 연주 및 해외 초청 독주회를 통해 국제적인 무대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다양한 앙상블 활동과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리사이틀의 1부는 장 마리 르클레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로 시작해, 고전적 균형미와 바로크적 우아함을 선보인다. 이어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1번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편곡으로 연주하며, 친숙한 선율을 새로운 음색과 대화적 구조로 재해석한다. 또한 프로코피예프의 두 대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20세기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리듬, 현대적인 감각을 드러낸다. 2부에서는 바르톡의 ‘44개의 이중주’ 중 일부를 선곡해 민속적 리듬과 원초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쇼스타코비치의 모음곡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안나가 함께 무대에 올라 보다 풍성한 실내악 사운드를 완성한다. 공연의 대미는 사라사테의 ‘나바라’로 장식되며, 두 연주자의 화려한 기교와 긴밀한 호흡이 극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김현수·김소정 듀오 리사이틀은 단순한 듀오 연주를 넘어, 두 연주자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의 무대다. 각 작품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들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지닌 다채로운 표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실내악의 밀도 높은 호흡과 두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음악의 본질과 감동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실내악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가들의 저력을 폭넓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최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전기장판 관련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3년부터 2025년 최근 3년간 난방 제품으로 인한 대구 화재 발생 건수는 103건으로 16건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최근 대구 지역에서는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함께 사용하던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2026년 1월 1일과 2일 연속으로 2건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장시간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열이 축적돼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전기장판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제품 결함 ▲온도조절장치 고장 ▲전선 손상 ▲장시간 연속 사용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이불 등 열 차단 소재와의 병용 사용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해 화재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KC 인증을 받은 난방용품 제품 사용·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두꺼운 침구류 등 열 차단 소재 사용 금지·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전선·열선 꺾임 및 손상 여부 수시 확인·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충분한 공간 확보· 동파 방지 전기 열선 옷가지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 병용 사용 금지· 동파 방지 전기 열선 내용 연수 확인 및 정기적 교체· 온풍기,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등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기장판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난방용품이지만 사용 방법에 따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영고5호(칠성초)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분양계약 준수(판매금지 등)를 조건으로 1인당 최대 200립(수비초·칠성초·유월초·토종 각 50립씩)의 종자를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gba.go.kr) 내 ‘2026년 영양고추연구소 재래종 고추 분양’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고, 신청 시 ‘네이버 ID’가 필요하며(1개의 ID 당 1회만 가능), 신청한 종자는 21일부터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한다.장길수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경북 영양 지역 재래종 고추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재래종 고추의 안정적인 재배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품종 개량, 재배기술 개발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 우선‘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MII)’(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은 경북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미래차 혁신부품, 친환경 배터리 등 학교별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신(新) 한국인 양성 1,000’(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은 유기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생활은 물론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경상북도는 2026년을 기점으로 RISE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선정된 4개교(포항공대,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를 중심으로 사업 체계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창업교육체제구축(SCOUT) 등 대학별 특화 분야와 강점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기술이전, 산학연협력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 RISE는 단순한 대학지원 예산 확대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월 5일자 5급 이하 정기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4급 승진 : 3명▲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이중헌▲문화예술과 박문관▲도시계획과 박임상◇ 5급 승진 : 35명▲행정지원과 권혁동▲문화산업과 김건희▲대변인실 김민경▲회계관리과 김민주▲기후환경정책과 김정훈▲행정지원과 김지한▲지방시대정책과 박자은▲민생경제과 유승희▲감사관실 윤은정▲디지털메타버스과 이성현▲대학정책과 이영주▲정책기획관실 이재성▲경제혁신추진단 이준걸▲사회복지과 이치영▲안전정책과 이혜미▲자치경찰총괄과 임수연▲아이돌봄과 정화수▲문화예술과 조은아▲체육진흥과 함미란▲사회복지과 김정남▲원자력산업과 남동일▲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맑은물정책과 이민탁▲감사관실 심재용▲농업대전환과 최조임▲산림정책과 권상호▲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동물방역과 김병한▲동물방역과 박세희▲산업입지과 이상조▲도로철도과 이재구▲도시계획과 최혁중▲문화유산과 이재준▲작물연구과 강민구▲수계조사과 김숙찬◇ 6급 승진 : 56명▲산림정책과 고대권▲행정지원과 권도희▲자치경찰총괄과 권명섭▲인재복지과 김보민▲도시계획과 김선주▲법무혁신담당관실 김시윤▲미래전략기획단 김유민▲경제정책노동과 김유정▲사회복지과 김지은▲법무혁신담당관실 도경주▲예산담당관실 문동민▲공항추진과 박다예▲환동해전략기획단 박은서▲지방시대정책과 박정희▲스마트농업혁신과 박지예▲경제정책노동과 석연정▲투자유치단 손소희▲원자력산업과 손효영▲위기관리대응센터 신동곽▲교육청소년과 신미지▲해양레저관광과 심미성▲경제정책노동과 안민희▲민생경제과 오선주▲감사관실 이수정▲안전정책과 이재훈▲인재복지과 장휘인▲기후환경정책과 전지훈▲에너지정책과 정병관▲항공산업과 조찬웅▲지방시대정책과 채동우▲체육진흥과 최예승▲문화예술과 홍정훈▲세정담당관실 이수경▲회계관리과 황수연▲사회복지과 권묘진▲아이돌봄과 이혜선▲장애인복지과 장혜련▲건축디자인과 유삼용▲풍기인삼연구소 한진희▲건축디자인과 이명준▲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정시원▲에너지정책과 김효선▲스마트농업혁신과 주호범▲축산정책과 이정석▲산림정책과 김예지▲산림레저관광과 김용섭▲산림소득과 이혁규▲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조미진▲보건정책과 문혜민▲해양레저관광과 김성진▲스마트농업혁신과 김진휘▲도로철도과 신수용▲수자원관리과 최홍식▲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민혜▲건축디자인과 문중각▲축산기술연구소 최덕종◇ 7급 승진 : 41명▲교육청소년과 권다정▲관광마케팅과 김동영▲문화예술과 김동진▲바이오생명산업과 김서경▲도시계획과 박태준▲회계관리과 손예지▲청년정책과 신다영▲AI데이터과 신미리▲기업지원과 엄준현▲법무혁신담당관실 우민▲문화유산과 윤정민▲재난관리과 이경미▲안전정책과 이재용▲대변인실 이재혁▲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창경▲행정지원과 임선주▲기후환경정책과 전민정▲새마을봉사과 조원철▲대학정책과 진희원▲정책기획관실 최용완▲체육진흥과 최유진▲축산정책과 황효은▲세정담당관실 심재윤▲경북도서관 최병선▲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박상균▲북부건설사업소 최재훈▲스마트농업혁신과 김지현▲산림환경연구원 김성한▲독도해양정책과 박규환▲어업기술원 이준원▲독도해양정책과 전현탁▲공공의료과 배수빈▲북부건설사업소 권보선▲산업입지과 김동일▲수자원관리과 민경수▲남부건설사업소 전동규▲남부건설사업소 전호태▲건축디자인과 김도형▲건축디자인과 성은희▲안전정책과 이소민▲농업기술원 김동욱◇ 8급 승진 : 10명▲어르신복지과 구민경▲경북도서관 권유진▲환경관리과 박하정▲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원주영▲보건정책과 이자안▲북부건설사업소 김수민▲수자원관리과 황성식▲토지정보과 우수희▲위기관리대응센터 강미진▲남부건설사업소 추영미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부터 연말 <송년음악회>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프로필(사진=대구시) 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신년음악회>로 문을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 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이어진다. <제522회 정기연주회>(2. 13)에서는 브람스가 주인공이다. 그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하고, 교향곡 제4번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내적 긴장과 구조미를 탐구한다. 이어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기억과 울림>(2. 27)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한 음악과 그 속에 담긴 인간적, 예술적 메시지를 되새긴다. 소프라노 이채영과 테너 최호업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들려준다.3월 <제523회 정기연주회>(3. 20)는 생상스의 초기 작품인 “동양의 공주”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제2번, 교향곡 제1번으로 구성되며, 경쾌한 에너지와 우아한 선율을 통해 프랑스 음악 특유의 매력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대구시와 자매도시 히로시마 간 문화 교류 사업으로 히로시마교향악단 현악 단원 4명이 객원 단원으로 참여해,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4월에는 프로코피예프의 “전쟁과 평화” 서곡과 교향곡 제5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서울 예술의전당 <2026 교향악축제>(4. 10)를 시작으로,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 공연(4. 14)과 <제524회 정기연주회>(4. 17)까지 연이어 펼쳐진다. 프로코피예프의 두 작품을 서로 다른 무대에서 선보이며 공간과 음향의 차이를 연주에 반영해 작품 해석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과 대구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홍승아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협연한다. 5월 <제525회 정기연주회>(5. 22)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으로 극적 서사와 관현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구시향이 2025년 새로 구비한 연주용 ‘처치벨’을 “환상 교향곡” 무대에서 처음 사용해,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색을 전달하고 사운드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6월 <영 아티스트 콘서트 :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6. 12)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미래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현재의 음악적 성취를 함께 보여준다. 이어지는 <제526회 정기연주회>(6. 19)에서는 독일 작곡가 라이네케의 알라딘 서곡, 플루트 협주곡, 교향곡 제3번까지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을 정교한 하모니로 선보인다.여름 이후 하반기에는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8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제527회 정기연주회>(8. 7)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고전에서 낭만으로 향하는 음악사의 전환점을 짚는다. 이어 이틀간 열리는 <2026 대구국제음악페스티벌>(8. 27~28)에서는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협연으로 명 협주곡들을 만난다.9월 <제528회 정기연주회>(9. 11)와 서울 세종문화회관 초청 <누구나 클래식>(9. 15)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한 작곡가의 솔직한 마음과 음악적 에너지를 만난다. 10월에는 16일 <제529회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30일에는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연말을 향한 시즌의 흐름을 이어간다.11월 <제530회 정기연주회>(11. 13)에서는 파야의 발레 음악 “삼각모자”를 비롯한 색채감 짙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12월 <제531회 정기연주회>(12. 4)에서는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전람회의 그림(라벨 편곡)을 연주한다. 두 작곡가의 미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관현악이 만드는 화려한 음색과 리듬의 대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한 해의 끝은 <송년음악회>(12. 23)로 장식하며, 시민과 함께 2026년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위에서 부터 바이올린 양정윤, 첼로 문태국, 대구시향 백진현 지휘자, 소프라노 이채영, 테너 최호업, 피아노 알렉 쉬친(사진=대구시) 이와 함께 대구시향은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언젠가 공연장을 다시 찾을 관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통해 각 학급에서 클래식 음악을 직접 감상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 고교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 ‘D-Art로(路)’의 일환인 <스쿨 콘서트>에서는 쉽고 재밌는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향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DSO 체임버 시리즈>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를 비롯한 지역 공연장과 협업하며,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시민들이 음악의 섬세한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1월과 2월,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될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의 진행 아래 과제곡을 중심으로 한 지휘법과 합주 지도 방법을 전한다.연수 과정에는 이론 수업과 함께 실제 지휘 실습도 포함되어, 교사들이 배운 내용을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가 각 급 학교에서의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음악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기획하였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6년은 교향악단이 반드시 거쳐야 할 음악적 좌표들을 차분히 되짚는 과정이다. 말러,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베를리오즈를 거쳐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라벨과 무소륵스키 등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가 오케스트라에 요구한 질문을 하나씩 마주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연주하는 기획은 오케스트라가 음악의 구조와 사유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작업”이라며, “브람스의 엄격한 형식미, 베토벤 ‘영웅’이 지닌 역사적 의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이 품은 시대의 긴장감 등은 모두 연주자의 해석과 책임을 요구하는 작품들”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가 공연장 안팎,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한 걸음 더 가까이 만나는 자리다. 처음 음악을 만나는 순간부터 다시 공연장을 찾는 경험까지, 대구시향의 연주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2026년은 대구시향이 축적해 온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음악으로 질문하고, 음악으로 답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시즌을 통해 정기연주회의 예술적 깊이, 기획공연의 공공성과 다양성, 초청 공연을 통한 무대 확장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053-430-776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매년 동절기 독감 등 유행으로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화장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명복공원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3일장 화장률이 하락하고, 4일 이상 장기 대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3일장 화장률이 한 번 하락할 경우, 이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화장 대기 불편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명복공원은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화장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이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 전략을 전환했다.명복공원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기간 내 10회차를 제외한 1~9회차 화장은 대구 시민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10회차는 지역 제한 없이 운영된다. 이중 화·목·토요일 10회차는 일반시신 및 사산아 화장이 가능하며, 개장유골 화장은 1월 한 달간 전면 중단된다.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선제 조치 시행 이후에도 7일 연속으로 3일장 화장률이 60%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회차를 추가 증설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 경우 화·목·토요일 11회차는 일반시신 및 사산아 화장으로 운영되며, 개장유골 화장은 동일하게 중단된다.공단 관계자는 “그동안은 화장 수요 급증 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을 시행하는 방식이었으나, 이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는 한계가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대구 시민 우선 원칙에 따라 선제적으로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필요시 단계적으로 회차를 확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회차 증설은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내부 직원 의견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적으로 대구시민 우선 운영을 시행한 뒤 상황을 면밀히 살펴 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동절기 화장 수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건복지부 및 대구시와 협조해 안정적인 화장 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이 융자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월 5일(월)부터 2월 1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일 이전에 농업e지 회원가입 및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daegu.go.kr/agri)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803-763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시립 3개 박물관, 유물 기증 받습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사업의정부 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총력!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향교신년인사회 및 대구시민풍년기원제 봉행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2년 연속 선정
[대구·경북 보도자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확산, 경북도 방역 비상!
[뉴스] ㈜용전 대표 서상윤,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