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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신인 장대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 관계자 5명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장대진 전 의장·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장대진 전 의장과 김대철 전 지회장을 비롯한 이들은 3월 25일 이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경북의 중단 없는 도약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 후보의 압승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김대철 전 지회장 등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경북에 필요한 리더는 위기 앞에 결단하고,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을 가진 검증된 리더여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철우 후보를 지지하는 세 가지 이유로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통한 ‘지방 시대’완성의 리더십 ▲AI 중심 산업 재설계 및 100조 원 투자 유치 등 경북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 전략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신의를 지켜온 보수의 가치와 책임감을 꼽았다.▲ 장대진 전 의장·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또한 장대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철우 후보의 ‘경북 대전환’비전에 깊이 공감하며, 경북이 세계로 뻗어가는 지방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4선 도의원을 지낸 장대진 전 의장은 안동에서 높은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지지선언은 안동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역의 최고 전문가이자 명인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 또한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진정성 있는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철우 후보는 최근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3선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카드사별 결제 가능한 유통점(제공=대구시)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리용품 바우처 업무 흐름도(제공=대구시) 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1566-3232, 내선 4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2025년 서문야시장(금·토·일), 칠성야시장(월·목·금·토·일)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서문·칠성 야시장 홍보 포스터(제공=대구시)■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즌 내내 매주(금·토·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 개장 특별공연 세부일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씨생강 소독 후 최아(싹틔우기) 처리(사진=경북도)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0% 이상 감소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출아 불량으로 인한 생육 불균일(사진=경북도) 씨생강 소독에 등록된 약제는 베노밀·티람 수화제이며, 200배액(물 20L당 100g) 4시간 침지하면 된다. 또한, 싹틔우기 과정 없이 바로 심으면 발아가 늦어져 초기 생육이 지연되고 균일하지 않아 수량 저하의 원인이 된다. 싹 길이가 너무 짧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길면 지온 10℃ 이하에서 냉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소독한 씨생강을 비닐로 덮어 마르지 않게 보관하다 2~3mm 정도 싹이 자랐을 때 파종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씨생강 준비와 함께 배수 관리, 연작 회피, 토양 소독 등 재배 환경 관리를 병행해야 뿌리썩음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도한우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생강 재배 출발 단계에서 병해 차단과 함께 생육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며, 다소 번거롭더라도 안정생산을 위해 정식 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동 정세 영향으로 원유 가격 상승과 함께 나프타 공급 불안이 발생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의 수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전 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대구시가 구·군 및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점검한 결과, 기존 재고 물량과 이미 확보된 원료를 고려할 때 생산 및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월 24일 기준 구·군별 종량제봉투 확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고량과 추가 생산 가능량을 포함해 약 3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일시적인 원자재 수급 변동 상황에서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시행되므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시민들의 과도한 사전 구매는 자제해 줄 것을 안내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어 시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과도한 사재기는 수급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어,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24일, 경선 상대인 김재원 예비후보의 반복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행위에 대하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엄정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 출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보도자료 ■ 대법원에서 기사 삭제 확정한 ‘명백한 허위사실’... 김 후보, 고의적 재유포 이철우 캠프는 이번 이의신청의 핵심 사유로 김재원 후보가 유포 중인 ‘안기부 고문 의혹’ 및 ‘특혜성 보조금 지원 의혹’이 이미 사법부에 의해 허위성이 명백히 증명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사건의 근거가 된 보도는 과거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기사 삭제 가처분 인용을 시작으로, 대법원에서 재항고가 기각됨으로써 그 허위성이 최종 확정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고문 피해자조차 특정하지 못한 점 ▲드론대회 후원금의 이례적 정황이 없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의혹이 사실적 근거가 없음을 명시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새로운 녹취록 입수’인 양 포장하여 재유포하였으며, 이는 당선 저지 목적의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는 것이 캠프 측의 설명이다. ■ “검증 아닌 비방”... 공직선거법 위반 및 경선 규정 위반 주장 이철우 캠프는 김 후보의 행위가 단순한 네거티브를 넘어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허위사실공표죄) ▲제251조(후보자비방죄) ▲제252조(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특히 김 후보가 이 예비후보를 향해 ‘인권유린에 앞장선 후보’라고 지칭한 점은 공직자의 도덕성을 근거 없이 부정하는 위법적 비방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이는 국민의힘 공관위가 경선 금지 행위로 규정한 ‘후보자 비방 및 흑색선전’에 해당하며, 공정한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여 공관위 차원의 즉각적인 조사와 엄중한 징계를 요청했다. ■ 이철우 후보 “내부 총질로 도민 마음 얻지 못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에 대해 “좌파 언론이 선거철 정치 공세를 펴는 것에 동조해 당 최고위원을 지낸 인사가 ‘내부 총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어 “경상북도민은 정치적 신의 없이 내부 총질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며, 김 후보에게 구태의연한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 대결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철우 캠프 관계자는 “사법부의 판단마저 무시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공관위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문화자원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 봄 축제는 지역사회의 회복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덕대게 축제(사진=경북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구성되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4. 1. ~ 4. 5.),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4. 1. ~ 4. 10.),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4. 3. ~ 4. 5.),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4. 4. ~ 4. 5.), 상주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4. 4. ~ 4. 5.),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4. 11. ~ 4. 12.),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4. 25. ~ 5. 5.)가 개최된다.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5. 1. ~ 5. 10.), 영주 선비문화축제(5. 2. ~ 5. 5.), 영양 산나물축제(5. 7. ~ 5. 10.),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 14. ~ 5. 17.)가 열려 봄철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정취와 함께 지역의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노래자랑 의성편 현장(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성 당협 방문(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신공항-미래산업-농업혁신 등 의성 성장거점 도약 5대 공약 발표 이 후보는 의성군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경북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의성군 5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통합신공항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전략적 중심지”라며 “산업·농업·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람이 돌아오는 의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피해지역은 피해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고 삶과 산업이 함께 회복되는 혁신적 재창조 모델로 전환하겠다”며 “피해 주민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첫째,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산업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의성 공항신도시를 비롯해 항공물류단지, 농식품 푸드밸리, 관광·레저 복합단지 등을 구축하고, 도로·철도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둘째, AI·바이오 기반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안티드론 산업단지와 바이오밸리 조성, 천연물 바이오소재 산업화,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셋째,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특화단지 조성, APC 현대화, 농식품 가공·수출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넷째, 산불 피해지역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한다. 피해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생활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스마트과원 조성, 산림탄소 산업 육성, 산림치유 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킨다. 다섯째, 교통·정주·에너지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확충한다. 광역철도 및 도로망 구축, 공공주택 공급,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철우 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기반의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개최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 2024년 DAC EP 전시 전경(사진=대구시)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을 수행하는 신진 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를 비롯해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작업 방향에 대한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지원 자격은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대구·경북 기반 작가이며, 연령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본 특별전은 지역 신진 작가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의 시작을 노래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2026 봄의 합창’이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봄의 합창’은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의 시작을 노래하는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올해는 총 21개 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합창 무대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직장인, 시니어,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창단이 하나의 무대에서 목소리를 모은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공감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시니어 합창단, 직장인 합창단, 여성·혼성합창단 등 다양한 구성의 팀들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봄의 합창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2026 봄의 합창’은 3일 동안 각기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첫째 날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고 생동감 있는 무대들로 꾸며지며, 둘째 날은 보다 깊이 있는 감성과 울림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따뜻한 여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가 펼쳐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서는 한국 가곡과 민요, 세계 합창곡, 대중음악 편곡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익숙한 멜로디부터 새로운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합창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합합창’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대규모 합창이 주는 웅장한 울림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마빌레 합창단(사진=대구시) ‘2026 봄의 합창’은 봄이라는 계절적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뜻한 계절의 시작과 함께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합창은 관객들에게 편안한 감상 경험을 제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지역 합창단들에게는 꾸준한 활동의 결실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시민들에게는 클래식의 진입장벽을 한 단계 낮춰 합창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합창은 가장 인간적인 음악이자,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봄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daeguconcerthouse.or.kr)과 NOL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AI 교육,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전문가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전문가 패널 토의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이번 패널 토의는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부의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국정과제와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방안’ 등 주요 정책 방향에 발맞춰 AI 교육의 현장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먼저, 전문가 발제에서는 ▲AI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인간 고유 역량과 교육 ▲AI와 함께 학습하는 미래 교실 ▲학생이 갖추어야 할 AI 리터러시 ▲AI 시대 학습 환경 변화와 학습 방식의 전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의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패널 토의와 자유 토론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학생 역량 변화, 교사의 역할 변화, Human-AI 협력 학습 환경, AI 기본소양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패널 토의를 통해 AI 기본소양 강화, 교원 역량 제고, 교육격차 해소 등 AI 교육 정책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AI기반 맞춤형․참여형 교육 모델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AI 시대의 교육은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전문가 패널 토의가 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래 교육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월 23일(월),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34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총 사업비 104억원, 지상 3층, 연면적 3,944㎡)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 지역 교육의 질적 수준을 글로벌 차원으로 끌어올린 대구군위초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대구군위초등학교는 이번 선포식 및 준공식을 기점으로, 인근 중·고등학교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위 지역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월) 오후 2시 군위중학교 교사동 1층 K-Culture zone(케이컬처존)에서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갖춘 군위 지역 거점학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제막식, 수업참관 및 시설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총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5,947㎡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특히 PC(Precast Concrete, 기성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장에서 제작된 구조체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새롭게 조성된 교사동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국제바칼로레아(IB) 토론형 학습공간 ▲국제바칼로레아(IB) 코디실 ▲K-Culture zone(케이컬처존) 등이 조성되어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활동을 지원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모든 실에 개별 화장실을 갖춘 프라이빗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돼 학생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또한 이번 시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녹색건축 인증을 취득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탄소 중립형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위중학교는 교사동과 기숙사 증축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거점학교로서 안정적인 학습·생활 환경을 갖추고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기에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 복숭아 병해충 방제(사진=경북도)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희석배수는 6-6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둬야 안전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작업 시에는 보안경과 방독면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인 만큼 개화 전 실시하는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규목 청소년선대위원장, 김성조 선대위원장(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박규목 청소년 선대위원장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청년 공동선대위원장단(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선거사무소 별칭은 ‘이철우 카페’, 선거캠프는 ‘Team 이철우’로 명명하고, 도민이 주인이라는 기조 아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서울로 경기로 ‘유목민’처럼 떠도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정착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정주민’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저의 지방시대 철학”이라며 “미래세대가 직접 자신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선대위 구성의 의미”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경선에 최선을 다해 승리하고 경북의 힘을 모두 모아 분야별 선대위원장 등 캠프 주요 인선을 확대 구성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구 국민의힘 前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前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現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現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내빈 대거 참석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철우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되었으며, 행사 종료 시점에도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국회의원들 및 내빈 축사도 이어졌다.먼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많이 애쓰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님은 헌신적으로 경상북도를 이끌어오셨고 결단과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국민의힘 당이 절대 기죽지 않고 다시 살아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의원은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 저는 현장 사전답사를 마치고 선대본부장으로 돌아왔다”며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 갖고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동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북지역의 균형 발전, 특히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지연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만사 다 제쳐 놓고 참석했다”며 “정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이 나라도 바로 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종득 의원은 “오늘 이철우 도지사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 비전도 단단하고 체력도 대단하신 것 같다”며 “경상북도는 보수의 심장이다.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도록, 보수세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부울경을 거쳐 충청과 수도권까지 압승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달희 의원은 “경상북도는 이철우 지사님을 모시고 제가 경제부지사로 근무했었는데 이렇게 큰 행사를 갖게 돼서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중심에 경북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어 단상에 오른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킬 것”이라며 선거에 임하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 도민 복지 증진 등의 정책 방향 설명하며 “경북의 미래를 확실히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개소식을 통해 도민들의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향한 공식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 힘차게 도민 곁으로 다가가 소중한 의견을 듣겠다”며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경상북도의 대전환을 이끌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예상을 웃도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주변 일대의 도로와 주차장이 마비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참석자들은 이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행사장 안팎에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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