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지역아동센터 연말연시 후원금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영애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5-01-06 15:45본문
대구시 군위군 마을공동체 '효령랜드'는 2025년 1월 3일 아재마켓 판매 수익금 및 기부금으로 마련한 후원품을 군위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아재마켓은 아끼고 재미있는 마켓이라는 뜻으로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마을와락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5월 6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군위군 소재 위천수변테마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중심이되어 진행된 아나바다장터다.
군위지역아동센터 정영애 센터장은 “우리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가 너무 반가웠고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부받은 물품은 아동센터에서 요긴하게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익명을 요구하는 몇 몇의 후원자는 센터를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을 기부해 주어서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군위지역아동센터에서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손길들을 모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 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도 어김없이 동전이 가득한 저금통을 털어서 사랑의 열매 행사 때 전달한 바 있다. 이렇게 돌고 돌면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아재마켓은 아끼고 재미있는 마켓이라는 뜻으로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마을와락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5월 6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군위군 소재 위천수변테마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중심이되어 진행된 아나바다장터다.
군위지역아동센터 정영애 센터장은 “우리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가 너무 반가웠고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부받은 물품은 아동센터에서 요긴하게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익명을 요구하는 몇 몇의 후원자는 센터를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을 기부해 주어서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군위지역아동센터에서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손길들을 모아 사랑의 열매에 기부 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도 어김없이 동전이 가득한 저금통을 털어서 사랑의 열매 행사 때 전달한 바 있다. 이렇게 돌고 돌면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