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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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1,648회 입력 기사입력 : 21-10-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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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이,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