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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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3,881회 입력 기사입력 : 20-09-24 00:04본문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별로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잘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 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카톡 김외진님이 보내주신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