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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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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기사입력 : 24-04-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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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가버렸고,
더 이상 어떤 중요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오늘은
그대의 것으로 그것을 잘 쓸 수 있습니다.
오늘 그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로써
바로 그대의 것입니다.
-인도 잠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