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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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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기사입력 : 24-03-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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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마음이 싸우는군요
일 때문에 시끄럽고
돈 때문에 시끄럽고
사람 때문에 시끄럽고
속이 시끄러우면
모든게 싫어지지요?
왜 사나
이 정도밖에 안되나
사는 게 한심해 보이지요?
그래요
이해해요
그럴때가 있어요
혼자만 그런게 아니에요
주변에 속 시끄러운 사람이 있으면
왜 그러냐고
다그치지 말고
조용히 지켜 봐 보세요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누구의 위로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니
-조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