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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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666회 입력 기사입력 : 23-07-08 13:51본문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 빈민가 출신
콜린파월 장관의 이야기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습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열심히 일하던 그 사람은그 회사 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화는 파월의 인생에 큰 교훈이 되었다고 합니다.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불평의 열매를 따먹게 마련입니다.
반면 감사는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가져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을 증가시켜 줍니다.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합니다.
서양 속담중에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입니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입니다.
- 아침 좋은 편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