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복지회 법인 종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및 대구 군부대 유치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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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4-09-06 19:14본문
사단법인 한사랑복지회(대표이사 김일권) 법인 종사자 128명은 9월 6일(금) 중대재해예방교육 및 군위군의 대구시 군부대 유치지지를 선언했다.
▲ 한사랑복지회 법인 종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및 대구 군부대 유치지지 선언(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교육은 특별하게 김진열 군위군수님을 초빙하여 “백년 미래를 준비하는 도약하는 군위군” 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군위군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심도있게 다루었고, 강민정 박사(경북행복재단)를 초빙하여 사회서비스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이란 주제로 교육 했다.
▲ 한사랑복지회 법인 종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및 대구 군부대 유치지지 선언(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법인 산하기관인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군노인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군위군에 있는 법인 단체로서는 최초로 중대재해예방교육 실시하여 다른 기관들로부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 한사랑복지회 법인 종사자 중대재해예방 교육 실시 및 대구 군부대 유치지지 선언(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김일권 대표는 “중대재해예방은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우리 법인은 중요도를 발빠르게 인식하여 현재 연1회 중대재해 예방사업 매뉴얼 배포와 연2회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점검을 철저히 하여 종사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복지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사회복지가 발전될 거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사랑복지회는 저소득층 복지혜택을 제공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기여를 위해 2003년에 설립된 법인으로 산하기관으로는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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