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 누계3천9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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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1-04-25 08:42본문
경북도에서는 4. 24.(토) 코로나19 확진자 24명(국내 23,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 22.(목)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경산 #1,19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경산 #1,2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 23.(금) 확진자(구미 #49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19)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4. 23.(금) 확진자(구미 #50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3.(금) 확진자(구미 #49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 22.(목) 확진자(포항 #565) 접촉자 1명이 확진 △ 4. 8.(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충남 청양에서 열린 탁구대회 참석자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4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29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3,981명) *( )해외유입
일 자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 4.21 | 4.22 | 4.23 | 4.24 |
검 사 | 1,550 | 850 | 1,474 | 1,576 | 1,759 | 2,080 | 2,459 | 1,259 | 938 | 2,062 | 3,384 | 2,422 | 1,976 | 2,836 |
확진자 | 15 | 10 | 14 | 19 | 24(1) | 29(1) | 28(2) | 19(2) | 21(1) | 16(1) | 23 | 22 | 32(2) | 24(1) |
확진율* | 1.0 | 1.2 | 0.9 | 1.2 | 1.4 | 1.4 | 1.1 | 1.5 | 2.2 | 0.8 | 0.7 | 0.9 | 1.6 | 0.8 |
자가격리자 | 1,961 | 2,074 | 2,251 | 2,360 | 2,391 | 2,471 | 2,591 | 2,557 | 2,062 | 2,654 | 2,784 | 3,153 | 3,224 | 3,296 |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50명 1일평균 21.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5명, 1일평균 20.4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1215(+11), 포항 566(+1), 구미 503(+3), 경주 285(+2), 안동 238(+1), 청도 184, 의성 132, 상주 121, 김천 120(+5), 칠곡 113(+1), 영주 76, 봉화 74, 영천 72, 예천 65, 청송 49, 고령 45, 영덕 36, 성주 25, 문경 22, 군위 21, 울진 12, 영양 4, 울릉 3명 순이다.
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77명을 이어갔고, 완치자는 17명 늘어 누계 3천60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과 전염을 막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손을 자주 씻으세요.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2. 기침 또는 재채기하는 사람으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3. 물리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할 땐 마스크를 쓰세요.
4. 눈, 코 또는 입을 만지지 마세요.
5.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는 화장지를 이용하거나 팔꿈치를 구부려 코와 입을 가리세요.
6. 몸이 좋지 않다면 집에서 쉬세요.
7. 열, 기침, 호흡 곤란 증상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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