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4-11-29 18:30본문
대구 군위군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지자체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27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운영 기관은 세종, 경기 고양 등 전국 9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대구시에서는 군위군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형태를 대체한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신분증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신분 인증이 가능하며, 금융 서비스 이용 및 행정업무 처리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방식은 QR코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 발급 두 가지로 구분된다.
QR코드 발급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일회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즉시 발급되는 방식이다. 단, 스마트폰의 분실 또는 변경 시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발급의 경우 수수료 5,000원을 내고,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면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전화 변경 시에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재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주민등록증 확산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최초로 발급받는 국민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이번 시범 발급 운영을 통해 2개월간 안정성을 검증한 뒤,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박태섭 민원봉사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은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신분증 사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