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발을 만드는 발 관리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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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962회 입력 기사입력 : 24-03-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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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포털 | [50+포탈]발뒤꿈치 안 갈라지게 하는 고급스킬 4 


얼굴을 관리하는 것처럼 발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오늘은 발을 관리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발은 관리를 잘 해야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는 부위 중 하나이다.

오늘은 예쁜 발을 만드는 발 관리법을 소개한다.


1. 물기 제거


발을 물기가 없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팁을 참고해 보자.


• 가능한 한 천연 소재 및 공기가 통하는 소재로 만든 신발을 신어야 한다.

• 며칠간 계속해서 같은 신발을 신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 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샤워를 하고 나서 발에 남은 물기를 잘 닦고 말려야 한다.


2. 발톱을 제대로 깎자


내향성 발톱이 생기지 않도록 발톱을 제대로 깎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해 보자.


• 둥근 모양이 아니라 일자로 발톱을 잘라야 한다.

• 너무 짧게 자르면 감염 또는 내향성 발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큐티클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그렇게 해야 한다면 도구를 사용해 보자.


3. 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발을 건강하게 유지해 보자.


• 물 1리터당 소금 1숟갈을 넣고 따뜻한 물에 발을 15~20분간 담가 둔다. 소금은 살균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 발톱을 살짝 들고 싶다면 치실을 활용해 보자. 이렇게 하면 감염이 생긴 부위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크림으로 마무리를 해야 치유 속도가 가속화된다.

• 발톱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발톱 주변이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한다.


4.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로 발을 씻으면 발뒤꿈치를 부드럽게 만들고 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일주일에 한 번씩, 15~20분간 족욕을 해 보자.

• 소금, 에센셜 오일, 허브 차를 첨가해도 된다.

• 베이킹 소다 족욕을 한 뒤에는 부석이나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보자.


5. 수분 크림


수분 크림은 얼굴뿐만 아니라 발에도 필요한 제품이다.


•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수분을 공급하는 글리세린 또는 레시틴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발가락 사이에는 크림을 도포하지 말자.


6. 발 마사지


발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활성화하고 피로를 해소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하루에 5분간 발 마사지를 해 보자.

• 테니스공으로 발을 문지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7. 각질 제거


발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 보디 오일에 설탕 몇 숟갈을 넣고 잘 섞는다.

• 각질 제거가 필요한 부위 또는 발뒤꿈치에 도포한다.

• 설탕은 각질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 또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