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보는 생활 상식 4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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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1,863회 입력 기사입력 : 21-05-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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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 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2.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의 냄새가 제거된다. 

3. 장미꽃을 화명에 꽂을 때 소다수를 약간 넣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4.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빵 뚫린다. 


6. 삶는 빨래는 삼베 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8. 양파를 집에두면 싹이 나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쪽을 넣어두면 쉽게 싹이나지 않는다. 

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젖은 수건에 식초를 적셔 닦으면 깨끗해 진다. 

10.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창문 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본래 색으로 변한다. 


11.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냉장고의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된다. 

12.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깨끗하게 해준다. 

13. 흰색 면 양말의 본래 색을 찾으려면 레몬 껍질과 함께 물에 넣어준다. 

14. 악취나는 주방 배수구에는 식초 물을 흘려 보내면 냄새가 줄어든다. 

15. 머리에 붙은 껌은 클렌징 크림으로 닦으면 떨어진다. 

 

16. 마시멜로의 젤라틴 성분이 부은 목을 감싸 통증이 완화된다.

또 패디큐어를 할때 ‘토 세퍼레이터’(발가락 사이에 끼우는 패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17. 밀폐 용기, 또는 냉장고 채소칸, 가죽냄새가 나는 가방에 신문지를 넣으면 냄새를 잡아준다.

18. 마요네즈는 목제 가구의 물 얼룩을 없애준다.

19. 섬유유연제+식초+물을 섞어 옷에 뿌리면 주름이 펴진다. 

20. 보드카 약간+설탕 1티스푼을 화병에 넣으면 꽃이 오래간다. 


21. 치실을 이용하면 케이크를 깔끔하고 쉽게 자를 수 있다.

22. 촛불을 옮겨 붙일때 스파게티 면을 이용한다.

23. 얼그레이(홍차) 티백은 햇빛에 탄 피부를 회복시킨다.

24. 겨자 소스를 사용하면 냄비의 검댕을 쉽게 지울 수 있다. 

25. 모기 물린 곳에 스카치테이프(또는 네일 스티커)를 붙이면 덜 가렵다. 

 

26. 치즈 단면에 버터를 바르면 곰팡이 번식이 늦춰진다.

27. 욕실 거울에 드라이어 바람을 쏘이면 서린 김이 사라진다.

28. 안 쓰는 테니스 라켓은 귀걸이 거치대로 사용한다.

29. 물을 넣어 얼린 풍선은 아이스팩으로 유용하다.

30. 계란판은 서랍 수납공간으로 이용한다. 

 

31. 물에 젖은 스마트폰을 쌀통에 넣으면 수분이 빠져나간다.

32. 호스 끝 부분을 매듭 지으면 양동이에 고정된다. 

33. 굳은 마스카라는 식염수를 넣으면 복구된다. 

34. 스마트폰을 그릇에 넣으면 스피커 음량이 커진다.

35. 망가진 DVD에 바나나를 문지르면 다시 작동한다. 

 

36. 섬유유연제는 헤어 컨디셔너로 사용할 수 있다. 

37. 돼지고기 요리하실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없애준다. 

38.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춘다. 

39.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으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40. 양치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은 후 10분 정도후 물을 내리면 악취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