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4-07-31 17:29본문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나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