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길, 가야할 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0-08-10 12:56 본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에이 로쿠스케의 《대왕생(大往生)》중에서 ? 프린트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