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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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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3-07-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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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 빈민가 출신 

    콜린파월 장관의 이야기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습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열심히 일하던 그 사람은그 회사 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화는 파월의 인생에 큰 교훈이 되었다고 합니다.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불평의 열매를 따먹게 마련입니다.

    반면 감사는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가져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을 증가시켜 줍니다.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합니다. 

    서양 속담중에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입니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입니다.


    - 아침 좋은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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