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18-04-18 19:56 본문 아들이 엄마에게 이제 잘 거라는 말은 게임을 할 거라는 신호 할머니가 보기 좋아졌다고 하시는 말씀은 살 빼라는 신호 부인이 ‘나 어때’라고 묻는 건 큰 일 났다는 신호- 유머레터 / 대전 해피홈 박진희 - 프린트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