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레드카펫의 주인공 > 대구·경북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군위여행 지도
  • 최종편집 : 2024-11-22 19:49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레드카펫의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1-11-22 08:48

    본문

    20일‘제3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개막식’ 개최
    20~21일 신도시 메가박스에서 본선 진출작 무료관람 상영회도 열려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예천문화회관에서 영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개막식(사진=경북도)
     

    이날 개막식은 정재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반부 대상작인 장우연 감독의 「생활연기」를 개막작으로 상영과 함께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있었다.


    올해 3회 째인 예천국제스마트폰 영화제는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를 촬영․편집하고 출품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영화제이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래 영화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와 해외 11개국을 포함해 총 948편의 작품이 접수 됐고 84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예천온에어부 등 4개부에서 총 5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별 대상은 예천온에부는 이강령 감독외 5인의‘마법의 의자’, 시니어부는 최영규 등 4인의 ‘물맑은 예천을 아시나요’, 학생부는 허동관의 ‘내일은 하모니’, 일반부는 노루소바카밀라(국적:카자흐스탄)의 ‘나는 너를 NOT UNDERSTAND’가 차지했다. 


    한편, 본선 진출작 84편은 20일부터 ~ 21일까지 2일간 신도청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예천국제스마트폰 영화제가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희망의 장이 되고, 훌륭한 영화감독이 많이 탄생해 지역 영화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군위군 군위읍, 20:23 현재

    맑음 4
    • 4 21시 예보
    • 3 22시 예보
    • 미세먼지좋음 초미세먼지좋음
    • 군위농협 바로가기
    • 군위문화원 바로가기
    • 군위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
    •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 1층 식육점 053)327-3234 2층 식  당  053)327-3233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군위 축산물! 군위축협 바로가기
    독도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땅! 우리 독도 수호 활동 독도재단이 함께 합니다.
    고속 디지털 복합기 임대 5만원부터~ OK정보 010-3600-8188 / 054-383-0088

    군위군지역포탈 군위넷

    43114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동서길 65 / 대표전화 : 054-382-0843 / FAX : 054-382-0844

    등록번호 : 대구,아00458 / 등록일 : 2018.5.28 / 사업자번호 : 508-07-46324

    발행인 : 최미경 / 편집인 : 오운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길 / kunwi@daum.net

    Copyright ⓒ 군위군 지역포탈 군위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