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버려진 양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1-10-01 15:10 본문 야영이 금지된 위천수변테마공원 강가에 야영하며 술판까지 벌이고 떠난 자리에 온갖 쓰레기가 널려있다. 낚시 인구는 해마다 늘어나지만 일부 낚시꾼의 의식 수준은 아직도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공유 목록 이전글군정 발전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공모 21.10.08 다음글군위군민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21.10.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