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소중한 한 표가 군위의 역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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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0-01-21 17:00본문
- 오후 4시 기준 투표율, 군위 76.70%, 의성 85.73%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를 결정하는 주민 본투표가 21일 오전 6시를 기해 군위군과 의성군의 지정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되면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거소투표, 사전투표, 본 투표를 합산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군위군이 76.70%, 의성군이 85.7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 거소자투표 + 사전투표 + 투표일 투표 합산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며 개표는 군위군민체육센터와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함과 거소 투표자를 우선 개표하고 이어 본 선거함을 개표하게 된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주민투표의 경우 거소 투표자가 많아 수작업 개표해야 하기 떄문에 이날 늦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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