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부계면팔공청년회,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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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0-02-24 15:51본문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길 희망
부계면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예방과 전문치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주요 6개 병원에 각각 사과 5상자씩 총 30상자(약150만원상당)를 보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였다.
홍용구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과를 보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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