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명 늘어 총 1천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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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0-03-22 09:53본문
퇴원자 수는 33명 늘어 총 411명
경북도는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이 늘어난 1천2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집계에는 경산 3명(서요양병원 2명), 경주 6명, 성주 1명이 신규 확진자에 포함되었다.
▲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날 추가 확진자 40명보다 줄었으나 18일 이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산 584,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0, 포항·칠곡 49, 안동 47, 의성 43, 영천 36, 경주 35, 성주 20,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예천 각 6, 영주 5, 문경 4, 영덕 2, 청송·영양 각 1명 순이다.
사망자는 없어 28명을 유지했고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33명으로 늘어 총 4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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