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21대 총선 후보 등록 마감… 최종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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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0-03-28 10:16본문
기호 2번 김희국(61, 남), 미래통합당
기호 7번 이광희(50, 남),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등록한 최종 후보는 첫날 후보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강부송(53, 여), 미래통합당 김희국(61, 남), 국가혁명배당금당 이광희(50, 남) 등 3명으로 확정되었다.
▲기호 1번 강부송(左), 기호 2번 김희국(中), 기호 7번 이광희(右)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는 61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5.1대 1이었고, 경북은 60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은 13개 선거구 가운데 경주가 후보자 7명으로 경쟁률이 가장 높고, 가장 경쟁률이 낮은 곳은 3명이 등록한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13명, 미래통합당 1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3명, 정의당·우리공화당·민중당 각각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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